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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종·대전시 일원 낮시간 빈집털이범 검거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상당경찰서(서장 : 오원심)는,지난16년 5월 25일 10:00경 청주시 상당구 ○○동 ○○번지에 피해자가 낮잠을 자는 사이 거실에서 인기척이나 밖으로 나와보니 모르는 남자가 거실에 있는 서랍장을 뒤지다가 피해자를 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주변에서 발생하여 경찰은 동일범으로 판단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상당경찰서는 신속히 현장에 출동,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동 동선을 끈질기게 범인을 추적하니 피의자는 주로 오전시간과 낮 시간대에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빈집에 침입하였데 주인이 현관문을 나서는 것을 보면 그 집은 타켓이 되었고, 또한 빈집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눌러 주인이 “누구세요?"라고 물으면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대며 “홍길동네 집 아닌가요?"하고 현장을 벗어낫고, 인기척이 없는 집은 담을 넘어 들어가 창틀이나 현관문을 드라이버로 제끼는 수법으로 침입하여 거실이나 안방 등을 뒤져서 재물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14년 4월부터 ’16년 7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600여만원의 금품을 절취한 것이다

이에 상당경찰서 형사들은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하는 것 외엔 특별히 범인을 특정할 특별한 단서가 없자 오전시간대에 주민을 가장하여 사건이 발생하는 주변을 수색하던 중 범인과 인상착의가 같은 용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8.3)하여 구속영장을 발부(8.5) 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상당경찰서에서는 범죄자는 반듯이 검거하여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계몽활동을 단속과 병행하여 전개하여 치안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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