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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 경찰 모의총기 인터넷 불법 판매 소지자 검거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오원심)는 지난11일 외국에서 수입된 M4 자동소총과 모양이 똑같은 모형 총포의 덮개 등 부속품을 탈 부착하고 또한 조준경을 부착하여 파괴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진짜 총기와 구별이 힘든 모의총포로 개조된 총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던중, 인터넷 광고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모의총포를 판매하려한 A씨(남, 34세)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13년도에 모의총포(전동M4)를 구입하여 사격 연습, 서바이벌 용도로 사용하던중 인터넷에 “전동건 엠포 판매합니다. 가격은 80만원입니다" 등의 모의총포에 대한 판매글을 게시하고 판매하려다, 지난1 8월 11일 잠복중인 경찰관에게 모의총포를 소지한 채로 현장에서 검거되었다.

상당경찰서(서장 오원심)는 “불법으로 개조된 모의총기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처벌대상이 되기 때문에 팔지도 사지도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모의 총포는 실제 총포와 비슷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만큼 소지자와 판매· 유통업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나아가 세계무예 마스터쉽 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안전한 치안확보 및 대테러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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