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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적십자회, 어려운 이웃 화장실 고쳐주기 행사 가져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남이면 적십자회(회장 홍복의)회원 20여명은 청주시 서원구 적십자회와 함께 연계·협력하여 18일 양촌1리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최○○ 씨를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 화장실 고쳐주기 사업"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화장실 고쳐주기에 선정된 최○○씨는 현재 대장암 3기로 암 투병 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화장실을 수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이다.

이날, 남이면 적십자 봉사회(회장 홍복의)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화장실을 수리하는 등 집 안팎 구석구석 쌓인 묵은 때를 깨끗하게 청소해, 힘은 들었지만 더 보람된 하루였다."며,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 화장실 고쳐주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훈훈한 미소를 전달했다.

한편, 남이면(면장 조항광)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가구에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도움을 주신 남이면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화장실 고쳐주기 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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