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사직1동 주민센터(동장 연제일)는 지난 19일 저녁 8시부터 2시간에 걸쳐 전 직원 및 아이도 단원 등 40여명이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대한 야간단속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야간단속은 날로 증가하는 쓰레기불법투기행위에 대한 경종을 울림으로써 불법투기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9월 1일부터 시작하는 직지코리아페스티벌과 2일부터 시작하는 청주 무예마스터십을 앞두고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고 없이 전격 실시됐다.
연제일 사직1동장은 “증가하는 쓰레기불법투기행위로 선량한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이 한계에 이르러 불법투기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 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직1동주민센터는 이번 단속활동에서 적발된 14건의 불법투기행위는 증거물과 함께 서원구청 환경위생과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하여 불법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자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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