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재는 하루 20톤 이상 초과 반입되고 있어, 악취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재활용되어야 할 스티로폼 등 일부 품목과 초과 반입된 소각 대상 폐기물이 매립장에 그대로 매립되고 있어, 매립장의 사용연한 단축이 우려됨을 지적하였다. 또한, 2012년 1월 수립된 충청북도 제3차 폐기물처리 기본계획(2012-2021)을 보면, 진천ㆍ음성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인구증가를 감안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0톤 처리 용량의 소각로 증설에 대한 계획을 세워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5년이란 기간 동안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아 작금의 폐기물 대란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초래되었음을 지적하고, 기본계획에 적시된 소각로 증설을 추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현재의 진천ㆍ음성 혁신도시 건설로 인해 발생된 폐기물 문제는 이미 2011년도부터 처리가능 용량 이상이 초과 반입되고 있었고, 도 계획에도 소각로 증설 계획이 있었음에도 이러한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은, 늦장 행정, 도민의 안위를 도외시한 행정에서 비롯된 인재임을 강조하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도청의 존재이유와 도정 핵심목표는 도민의 행복임을 강조하고, 혁신도시 건설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 증가로 더 이상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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