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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6년 을지연습 자체 강평 보고회 개최

[충북=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822일부터 825(34)간 실시한 2016년 을지연습에 대한 자체 강평 보고회를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육군제37보병사단장과 충북지방경찰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6 을지연습실시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 앞서 을지연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였고, 이어서 군사 및 경찰분야, 행정연습(충북도)에 대한 강평보고를 하였으며, 보고결과에 대한 문제점 및 보완사항에 대하여는 충무계획에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2017 을지연습을 대비할 계획이다.

올해 실시한 을지연습의 특징으로는 군사연습과 연계해 전시전환절차연습과 전시직제편성훈련을 중점 실시하였으며, 또한 시군별 상황에 맞게 민경이 참여하는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이시종 지사와 박신원 37사단장,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된 도 대표 시범 실제훈련은 폭탄 테러 및 화재발생에 따른 인명구조와 복구훈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주민들의 경각심 고취 및 각종 테러 및 재난 발생시 유관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처능력을 향상 시킨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을지연습 중앙통제단 전시 주요 현안토의 과제로 지역의 특성을 감안 전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한 대응방안을 선정하여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토의를 실시하였고 이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충무계획을 보완 발전시킬 계획이다.

2016년 을지연습은 민경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과 대책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도지사 및 행정부지사 주재로 일일종합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실··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을지연습의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 보고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올해 을지연습은 충북도만의 특성을 살려 실전과 같은 현장중심의 훈련과 주민이 직접 훈련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각종 테러를 대비한 민경 통합방위체제를 확립하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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