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2동 장병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신장2급 장애를 앓고 있는 오재식(47세)씨 세대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습한 장판을 걷어내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회비로 도배지와 장판을 구입해 손수 작업을 마쳤다.
복대2동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난 5월에도 수급자가정 2세대에 대한 도배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에 힘이 되어주고 있다.
복대2동 장병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도배와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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