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 사창동에 소재한 청주 주님의 교회(목사 주서택)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눔마켓 상품권(50만원)을 저소득 가정 10가구(가구별 5만원 상당)에 전달해 달라며 4일 수곡2동 주민센터(동장 김완식)에 기탁했다.
주서택 목사는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불우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사랑의 나눔마켓」을 2007년 4월 29일에 개관하였으며,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2016년 10월부터는 수곡2동 주민센터에 매달 나눔마켓 상품권(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나눔마켓에서 상품권으로 쌀, 국수,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서택 목사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을 위해 나누기 위해 나눔마켓을 개관하였다"며 “저소득 가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바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곡2동 주민센터는 나눔마켓 상품권을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의 저소득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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