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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프랑스 대대 사진전’ 열어

[충북=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2016 제대군인주간 계기로 10.10.~10.16.까지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프랑스 대대 사진전’을 충주학생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 한다.

이번 사진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문화교류 일환으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사진전으로 4월 전쟁기념관을 시작으로 5월 지평리 전투기념관 6월 부산 유엔기념공원 9월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순회전시를 거쳐 10월 충주학생회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 된다.

한국전쟁 참전을 위해 1950년 8월 프랑스 정부는 1,300명의 지원병으로 창설 하여 지평리와 단장의 능선 전투 등에 참전해 용맹하게 싸웠다. 6.25전쟁에 파병된 프랑스 참전 용사는 총 3천4백여명이고 이 가운데 270명이 목숨을 잃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참전한 프랑스군에 대한 감사함과 그들의 희생정신을 많은 시민과 학생들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 했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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