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 모충동 주민센터(동장 서동화)는 5일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대원 30여명이 모여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계층 70여가구에게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반찬봉사는 자원봉사대에서 매월 초 관내 소외된 이웃계층을 위해 실시하는 사랑의 반찬봉사 10월 봉사로 반찬배달시 활용한 천가방은 현수막을 가방으로 제작해 활용했다.
가방제작은 아이도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거한 현수막으로 재활용 가방을 제작해 자원봉사대에서 매월 추진하는 반찬봉사시 음식을 담아 나를 수 있도록 계획된 것으로 지난 9월 봉재기술이 있는 자원봉사대원 및 재능기부 주민들이 참여해 160개의 현수막 재활용 가방이 제작되어 이번 반찬봉사에도 사용되었다.
특히 그동안 반찬봉사 때마다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배달할 때 사용하던 비닐봉투 대신 직접 만든 튼튼하고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현수막 가방을 활용해 이웃사랑과 더불어 환경사랑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신정순 자원봉사대장은 “매월 실시하는 사랑의 반찬봉사를 진행하면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회원들과 의견을 모은 결과 현수막 가방을 만들어 활용하기로 했다"며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이웃들에게 맛있는 음식까지 전달할 수 있는 사랑담은 가방을 앞으로 계속 만들고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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