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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불법투기 주민이 지켜보고 신고해요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 모충동 주민센터(동장 서동화)는 11일 아이도 단원 10여명이 관내 청소취약지 5개소에 직접 제작한 불법투기 경고판을 부착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쓰레기 투기 감시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도 단원들은‘상습적인 불법투기 꼭 한번은 걸린다! 단돈천원 아끼려다 과태료가 20만원’이라는 내용의 경고판을 모충동 아이도단원 이름으로 제작해 가장 쓰레기 투기가 심한 취약지 5개소를 선정, 부착했다.

특히 경고판 부착과 더불어 아이도(Autonomous Illegal Dump refuse Observers : 자율적 불법쓰레기투기 감시단)의 본래 뜻에 맞게 주민이 자율적으로 감시자로 참여해 내집앞 청결하게 지키는 데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 활동도 동시에 펼쳤다.

김태자 아이도 단원은 “우리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환경활동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도 단원으로서 아름다운 환경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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