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구는 사업비 33백만원을 들여 10월 말까지 23개의 보안등을 에너지효율이 높은 전기절약형 LED 가로등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신설 보안등은 시야확보가 안돼 밤거리 보행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설치되며 특히 그동안 소외 되었던 읍․면 농촌 지역에 중점적으로 설치하여 도농상생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설치되는 보안등은 스테인리스 암으로 도시미관 개선뿐 아니라 기존 사용되던 나트륨 150W를 동일 밝기의 LED 가로등 70W로 설치하여 에너지 절약도 동시에 이루게 되었다.
서원구 담당자는 “취약지역을 위주로 점차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서원구 관내 가로등, 보안등의 점등상태가 불량한 곳을 발견하면 즉시 서원구 건설교통과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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