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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PD와 친분을 내세워 여대생 접근후 부모와 친척등으로부터 3억여원 편취한 사기피의자 검거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11일 강모(41세, 남, 무직)씨를 사기혐의로 검거 13일 구속 했다.

피의자는 지난 2008.8월 부산에서 당시 대학생이었던 피해자 김모씨(당시22세, 현30세)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유명PD와 친분이 있고 곧 독립하여 자신의 프로덕션을 개업할 것이라며 호감을 산후 결혼을 약속하고 피해여성 부모와 친척들에게 인사까지 드리고 교제를 해오던중이다.

지난 2008.12월부터 2009.5월사이에 수십회에 걸쳐 유명프로덕션의 비상장주식 거래 및 피의자 자신의 프로덕션 설립 투자금 명목으로 피해자 김모씨의 어머니 이모씨와 큰아버지 김모씨 등 친인척과 지인 5명으로부터 총 3억원을 편취한후 도주 했다.

이후에도 피해자 김모씨등과 연락을 끊고 도주한 피의자는 전국을 돌며 서울강남, 인천등에서 사기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나 청주상당경찰서에서는 10.13. 피의자를 구속하고 여죄에 대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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