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서장 신희웅) 수사과 강력2팀은,최근 청주교도소에서 절도죄로 복역하다 출소한 피의자 김00(남, 56세)가 여관에 침입하여 투숙객들이 출입문을 시정치 않고 잠이 든 틈을 노려 방안 옷걸이에 있는 바지 주머니에서 지갑 및 시계 등 충남1회, 대전9회, 세종6회, 제주1회, 청주7회 도합 24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를 절도죄로 검거했다.
피의자는 금년 7월에 청주교도소에서 절도죄로 복역하다 출소 하였으며 일정한 주거없이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하다 생활비가 없자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가 여관에 투숙하여 잠을 자던 중 인기척에 일어나보니 처음 보는 누군가가 방에 있다가 도주하는 것을 보고 쫓아갔으나 이미 도주한 상태로 바지 주머니에 있던 현금이 없어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피의자가 거주하던 방에 보관 중인 시계2점, 건강팔찌1점, 달러1매를 압수하고 현금은 생활비 등으로 전부 소비 했다.
범행동기에 대하여 피의자는 교도소에서 출소 한 후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 햇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