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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45명과 함께 한국민속촌 나들이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19일 청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등 45여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으로 중증장애인 세상나들이를 다녀왔다.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가을여행’이란 주제로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장애인들과 보호자들은 마상무예 관람 및 단소 만들기, 옹기 음각 세기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중증장애인 세상나들이는 주위로부터 중증장애인들 및 그 가족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원구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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