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2동은 노후주택 밀집지역 및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골목길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포돌이와 포순이 등 경찰청 마스코트를 고등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으로 추진했다.
지난 24일 흥덕고, 청주고, 산남고, 서원고, 중앙여고 1‧2학년 학생들이 그림섬미술학원 박동신 원장과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이를 주변에서 지켜보던 이귀필 통장협의회장은 햄버거와 음료수 등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복대2동에서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으로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며 애물단지로 방치된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해 시작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시민들의 의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차원을 넘어 이제는 시민안전 및 이야깃거리가 있는 테마의 거리로 변모해 가고 있다.
복대2동 이석영 동장은 “우리 마을에 벽화가 하나 둘씩 늘어나다 보니 주민들의 의식과 자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청주 흥덕경찰서와 함께 시민안전과 4대 사회악 근절 등 청주시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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