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경우 보이는 방향인 사선으로 횡단하려는 경향이 있고, 신체가 작아 보이지 않는 등 차로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하여 알려주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횡단보도로 신호등을 보고 건너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하여야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5원칙인 ‘선다, 살핀다, 확인한다, 손을 든다, 건넌다’에 대하여 알려주고 각각 원칙에 따른 이유 또한 설명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순찰차를 이용하여 차량의 불빛을 보여주고 차의 방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청원서 백두리 순경은 “아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라고 말했으며, 율량동 사과나무 어린이집 원장 또한, “경찰관과 함께 차로의 위험성과 횡단보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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