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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2동 친절한 하나씨의 작은 선행 전세 만료 한부모 가정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발벗고 나서

수곡2동(동장 김완식)에 근무하는 이하나 주무관의 친절이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 이승희씨는 청주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수곡2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이하나 주무관이 전세계약이 끝나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사정을 듣고 지역의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돌며 사정을 설명하고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무사히 이사할 수 있었다" 는 칭찬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평소에도 이하나 주무관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가능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곡2동 이하나 주무관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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