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문 모씨 가구는 독거노인으로 7년 전 뇌출혈로 처가 사망한 후 홀로 지내고 있다.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가 있으나 이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구주를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가구주는 정년퇴직 후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생계유지 활동하였으나 최근 경기 불황으로 급여가 체납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남자 독거노인으로 홀로 식생활을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듬愛는 가구주의 원활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에서 만든 밑반찬과 즉석식품(국)을 지원하여 가구의 어려움을 위로하였다.
봉명1동은 매주 1회 주위에 어렵게 지내고 있는 가정을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위원장 반준환)이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함께 사랑과 희망을 보듬는 사업이다.
봉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준환 위원장은 “이번 만남愛 데이로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아픔을 함께 하고, 주민 중심의 진정한 맞춤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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