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킴이 행동수칙에 대한 교양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또, 자체 제작한 학교주변(반경1km) 성범죄자 위치알림 지도를 공유하여 성범죄 위험 구간을 지정, 순찰활동 시 참고하도록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성범죄 예방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다가올 겨울철에 대비하여 그간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보온병을 선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동안전지킴이 김OO은 “경찰서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와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남상우 여성청소년과장은“아동안전지킴이 같은 치안 보조인력이 학교 및 그 주변을 지켜줌으로써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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