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는 평소 홀로 외로이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기운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어르신 1명당 1명의 자원봉사자가 짝꿍을 이뤄 안내를 하는 등 관계형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세대간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KT&G 상상발룬티어 대학생 봉사단은 어르신들과 먹을 점심을 직접 준비하고, 서로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오는 등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하여 나들이를 다녀온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KT&G 상상발룬티어 대학생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손자손녀처럼 예뻐해주시고 즐겁게 가을 나들이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앞으로 모충동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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