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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3동, 나눔활동을 통한 따뜻한 겨울맞이

은평구 응암3동에서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응암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주)에서는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1회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조리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습과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참다래장독대 사업 4기 참여자들은 1년 동안 정성껏 만들고 숙성시킨 된장을 조금씩 덜어 나눔행사에 기부하였다. 참다래장독대는 지역 주민들이 주민센터 옥상에 모여 직접 전통 방식으로 장을 만들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응암3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응암3동 통장친목회(회장: 심재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숙)에서는 지난 21일(수) 동지를 맞아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인 나눔행사에는 복지통장들과 부녀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팥을 삶고 새알을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나눔하였으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추운겨울에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어 마음까지 따듯해 진다. 응암3동 주민들은 적십자회비 납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등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연말연시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뉴스=김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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