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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이제 내수 덕암천에서도 야간 산책 즐겨요”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2일 최근 조성을 마친 내수읍 덕암천 산책로에 야간 이용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LED 보행등 설치공사를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내수읍 주민들로부터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책로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우창진주아파트~진흥아파트 구간(1.4km)에 총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보행등을 설치한다.

특히 이 사업은 인근 도로에 있는 기존 가로등주에 LED등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주민 수혜도는 큰 사업이다.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3월말에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이번 보행등 설치가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이 주․야간 관계없이 맘 놓고 산책을 즐길 수 있어 100만 도시 진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나머지 구간에도 보행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내수읍을 관통하는 덕암천에는 작년 4월 총 연장 2.18㎞ 산책로가 조성되어 자연 정취를 만끽하며 휴식과 체력단련의 공간으로 이용하는 주민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청주타임뉴스=강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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