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6)이 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의 명칭 변경을 제안하고 나섰다. 도교육청 소속 12개 직속기관 공식 명칭 대부분이 충남교육청이 아닌 ‘충청남도OOOO’로 표기돼 도민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은 지난 7~8일 열린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오 의원은 “도교육청 소속 12개 기관명칭 앞에 대부분 충청남도로 표기되고 있다"며 “도민들은 해당기관들은 충청남도 직속기관으로 오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평생교육원과 과학교육원, 외국어교육원 등 12개의 직속기관 명칭 앞에는 충남교육청이 아닌 충청남도로 표기돼 각종 민원이 충남도로 제기되고 있다는 게 오 의원의 주장이다.
오 의원은 “앞으로 직속기관 명칭 앞에는 충청남도가 아닌 충남교육청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올바른 명칭 사용을 통해 교육수요자와 도민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參考資料
도교육청 소속 12개 직속기관 명칭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충청남도교육연수원",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충청남도평생교육원", “충무교육원", “충청남도학생수련원",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 “충청남도서부평생학습관", “충청남도과학교육원",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충청남도유아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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