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김정환]세계 최대의 섬, 지구상에서 여섯 번째로 큰 나라, 태양 아래 풀쩍 뛰어 오르는 아름다운 캥거루의 나라인 호주(Australia)를 봄이 오는 3월, 서울도서관에서 만나보자.
3.7(화)~3.31(금)까지 ‘Hello, Australia!’ 라는 제목으로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에서는 호주대사관 기증도서 전시를 개최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3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서울도서관 4층 세계자료실에서는 호주 국립박물관의 대표적인 호주 원주민 미술전인 <캐닝 스톡 루트(Yiwarra Kuju:The Canning Stock Route)>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도서관 개관 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3월 12일(일) 오후 1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는 호주의 유명 그램책 작가인 안나 워커(Anna Walker)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최근 한국에서 출간된 저서「안녕 울적아」,「페기 : 용감한 암탉의 위대한 모험」시연을 비롯해, 상상 속 동물 만들기 체험활동과 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호주관련 도서 기증과 함께 호주 원주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캐닝 스톡 루트> 전시, 그림책 작가 ‘안나 워커’ 강좌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한국과 호주의 물리적인 거리는 멀지만, 서울도서관에서 호주를 만나는 기회를 통하여 국제화 시대에 서울시민의 다문화 감수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