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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꽃길 조성 한창


[충북=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새봄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에 나섰다.

시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봄철 시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화사한 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겨우내 직영 꽃묘장에서 꽃묘를 직접 재배했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도심 관문인 달천 과선교~충주역 구간을 비롯해 임광~법원~체육관사거리, 호암체육관 및 KBS송신소 앞 도로변 등에 팬지, 금잔화 등 봄꽃 6종 8만본을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조성된 꽃길에는 수시 물주기 및 보식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활착률을 높이는 한편, 오는 5월부터는 가을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가을꽃을 식재해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연중 화사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범 시민운동으로 3무 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꽃길 사후관리와 계절별 맞춤형 꽃묘 식재를 통해 연중 깨끗하고 화사한 가로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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