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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공주와 경제사절단 한국 정부기관 중 서울시 첫 번째로 방문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HRH Princess Astrid of Belgium)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와 경제사절단이 6.10.(토)~6.17.(토) 일정으로 방한 중에 6.12.(월) 오전 10시15분부터 서울시를 방문,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는 현 필리프 벨기에 국왕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하며 25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끈다. 6월12일(월) 서울시 방문이 한국 정부기관으로서 첫 번째이다.

이날 명예시민 수여식에 앞서 벨기에 공주는 서울시장과 면담을 통해 서울시 도시재생 및 향후 우호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벨기에 공주와 면담 후 서울시와 브뤼셀 캐피탈 지역과의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했다. 브뤼셀 캐피탈 지역은 서울시의 58번째 자매우호도시가 되었다.

우호도시협정서에는 ▴투자·성장·일자리 창출 ▴도시 재생 ▴전자 정부 ▴사회 혁신 ▴문화·관광·MICE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추진 계획을 담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벨기에 공주가 서울시에 관심을 갖고 서울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번 경제사절단은 역대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와 벨기에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또한 서울시와 브뤼셀 캐피탈 지역과의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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