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우진우] 서울시는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 12월 개관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입주기업 10개사를 오는 6월 30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Seoul Food Startup Center)’는 건강한 식품 레시피 개발, 신선식품 가공방법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등 4차 산업 관련 먹거리 분야를 육성하는 거점으로, 2016년 12월에 입주한 40개 기업 총 누적매출액 49억원, 계약 체결 48건, 고용 30명 이상 등의 성과를 얻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관․2관 3층(연면적 1,547㎡)에 위치하며, 사무실, 세미나실, 시제품제작을 겸한 소셜다이닝(오픈키친),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사무공간(개방형, 개별) ▴법률,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출원 등의 창업 교육 ▴투자유치, 마케팅 등의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연계 등의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6개월마다 성장평가 관리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불과 반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입주 스타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있다."며, “먹거리 창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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