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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일자리 연계로 안정적인 빈곤 해결 조기 자립 지원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이달부터 올해 특수시책으로 긴급지원 대상자 조기 자립을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구직상담을 직접 연결해주는 ‘고용서비스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긴급지원사업은 실직, 휴․폐업, 출소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정에 일시적으로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구는 “그동안 긴급지원은 1∼3개월 단기 지원에 그쳐 지원종료 후 안정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전했다.

구는 긴급지원 수급가구 조기 자립을 유도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으로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직접 구직상담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긴급지원 대상자에게 구직상담 동의서를 받아 행복e음 사회복지전산망으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산망에 대상자 인적사항과 구직욕구상황을 파악해 의뢰할 예정"이다.

김수응 서북구 주민복지과장은 “단기간의 정부지원이 끊기면 다시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대상자들이 조기에 일자리를 잡아 위기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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