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은 생태복원 상징동물이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인 ‘맹꽁이’를 깃대종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도심에서 체험하기 힘든 ‘맹꽁이 탐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맹꽁이 탐사교실’은 월드컵공원내 ‘평화의공원’과 ‘하늘공원’에서 7월 11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말에는 저녁 6시 30분, 평일에는 10시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맹꽁이 울음소리도 직접 들어보고 맹꽁이의 습성과 월드컵공원에서 볼 수 있는 다른 개구리 종류도 알아보는 흥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매회 30~40명 내외로 참여 신청을 받으며,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및 전화(02-300-5541)로 참여할 수 있는 날을 선택하여 예약하면 된다.
‘맹꽁이 탐사교실’은 무료이며 유아(단체) 또는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여 월드컵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개구리(9종)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던 맹꽁이 울음소리를 월드컵공원을 걸으면서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7월에는 수생식물 관찰교실, 곤충채집과 관찰, 나무로 만들기, 유아자연체험, 자연놀이 등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생태학습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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