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장기상연중인 연극 '라이어'가 강동구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가을의 초입인 9월,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서는 제62회 강동목요예술무대에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공연 중인 희극 '라이어'를 공연한다.
원제 'Run For Your Wife'인 이번 작품은 국내 파파 프로덕션에서 작품의 원작자 'Ray Cooney'와 독점공연권을 계약하여 현재 대학로 소극장에서 수년간 객석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바 있다. 특히, 2회 이상 관람한 사람들이 전체 관람객 중의 40%가 넘는다는 이례적인 기록이 작품성을 가늠케 한다.
두 명의 부인과 두 채의 집을 가지고 왕래하며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의 기막힌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려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거짓말이 빚어내는 일련의 사고들을 코믹하게 그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