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주로 폐결핵을 유발시키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결핵균에 감염되는데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며, 그 중 약 10%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하게 된다. (2년 내 5%, 나머지 5%는 평생에 걸쳐 발병)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되므로, 2~3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발견 및 치료해야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호흡기 전파를 통한 결핵 예방을 위하여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 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기침예절을 준수해야 하고, 특히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 또는 병·의원을 방문하여 결핵 검진(흉부X-선)을 받아보아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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