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양희 충북도의장, 충북도민회 ‘여성대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김양희 도의장이 지역 출향인사들로 구성된 충북도민회(회장 이필우)로부터 ‘여성대상’을 수여받았다.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3차 정기총회 겸 시상식에는 회원 1,000여명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충북도민회가 도민회와 충북도 발전에 그간 헌신해 온 출향인 및 지역 인사를 대상으로 선정한 이번 수상자 중 ‘여성대상’은 김 의장이 유일하다.

충북도의회 사상 최초 여성의장인 김 의장은 재임 중인 지난 2년간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 의장은 “고향 충북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신 도민회에서 주는 상이라 더욱 뜻 깊고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보람도 찾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제10대 도의회 의정활동을 충실히 마무리해 오는 제11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기반 위에서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948년 8월 창립된 충북도민회는 서울·인천·경기도의 120만 수도권 출향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학회 운영 등을 통해 출신지역인 충북을 후원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