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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광장 워크숍으로 미래를 열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29일부터 1박2일간 증평군 일원에서 ‘제3기 충북청년광장(이하 청년광장)’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3기를 맞은 청년광장은 청년들 간 자유로운 토론과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제언을 통해 청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구성된 청년소통기구이며, 그간 ‘전체토론’, ‘워크숍’, ‘도정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언해 왔다.

또한, 청년관련 민관협력 컨퍼런스, 정책포럼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청년들이 취‧창업, 결혼,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그들의 바람을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광장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증평군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그 동안 팀별로 연구‧조사했던 제언 및 모니터링 내용에 대한 중간발표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중심의 축제인 2018 충북청년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준 청년광장 회장은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청년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청년광장이 도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구성되는 각 시도 청년협의체의 전국단위 기구인 “전국청년협의체"에 청년광장 회장이 충북청년 대표로 참여하여 도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두환 충청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광장은 청년 눈높이에서 정책현장을 모니터링해 도가 현장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잡아내고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충북도 또한 청년광장과 함께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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