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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폭염으로 인한‘온열질환’피해 주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2013~2017) 온열질환 의료기관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충북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총 349명이고 사망자는 3명이다.

올해 현재까지(520~717) 발생현황은 열사병 16, 열탈진 9, 열경련 3, 열실신 2명으로 총 30명이다. 발생장소는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발생시간대는 1217시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낮 시간대 실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집중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는 안 됨.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 차단하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12시부터 오후 5기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기.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한다.

충청북도는 폭염이 지속되어 온열질환이 급증하는 7~8월에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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