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및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12월17일'제17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기.가스 안전사고 등에 의한 화재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시설, 재난취약가구 등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은 기술직 분야로 구성된 대전시청 안전점검팀,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기.가스.소방시설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재난예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5개 구청도 자체계획에 따라 해당 지역별로 재난취약계층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재난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
특히, 대전시는 이번 안전점검의 날을 전.후하여 21일까지를 안전점검 주간으로 설정하고, 재난취약계층 거주 가구에'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해 주어 화재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취약시설 대한 일제점검 강화와 예방차원의 부실관리 집중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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