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
대전광역시는 지난 해 31일 자정 시청광장에서 7천여명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부대행사, 식전행사, 타종행사, 식후행사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밤 11시부터 시작하는 부대행사에는 송년 길놀이, 5인조 퓨전 재즈그룹 이리스의 공연과 테마영상 상영에 이어 11시 35분부터 시작하는 식전행사에서는 시립무용단의 '북의 울림'과 이부영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자정이 되기 1분전부터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함께하는 새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카운트다운이 0에 멈추는 정각 12시 소망풍선 띄우기와 동시에 한밭종각의 엑스포 대종이 33번 울리고, 이어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이 신년메시지 낭독, 각계각층 시민의 새해 소망을 전하는 영상물이 상영되는 등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서는 희망의 먹거리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으며, 식후행사로 김종환, DNT 등 인기가수 공연을 15분간 개최하면서 타종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