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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악관현악축제 초청

[대전=타임뉴스]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립민속국악원이 기획한 국악관현악축제에 전국 30여 개 국,공립 국악관현악 단체 중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전주시립국악단과 함께 선정됐다.



이번 연주회는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관현악 선율을 타고 떠나는 국악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데, 3월 5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12일 전주시립국악단에 이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3월 19일(토) 16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개원 30주년을 맞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981년에 개원하여 지방정부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국악원으로 명실공히 중부권 최고의 연주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그리고 민속음악과 민속무용을 총 망라한 전통예술기관으로 전통은 물론 창작음악(국악관현악, 실내악)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임진옥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1세기 과학문화 도시로 향하는 문을 힘차게 두드리고 열어가는 대전의 기상을 표현한 지원석 작곡의 “대전서곡”을 시작으로 대장금 OST를 연주한 국립창극단 박애리씨의 협연으로 백성기 작곡의 충청신민요 “산아 산아 계룡산아”, 이금섭 작곡의 관현악곡 “샛강의 소리”를 연주한다.

이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인 김미숙, 오지영, 이영희의 협연으로 흥겹고 멋들어진 느낌의 “남도민요”를 연주하고, 마지막 곡으로는 이경섭 작곡의 모듬북 협주곡 “타”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인 전승희, 김형준 협연으로 화려하고 격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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