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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2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5일 구청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이후 단독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이 많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년부터 음식물쓰레기의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급상승 등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이 최우선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구청은 공동주택(100세대이상)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 공동주택 8개소를 선정 총 2천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종량제 조기정착 및 음식물쓰레기의 사전발생을 억제하는 방향 전환에 나섰다.

대덕구의 경우 2012년도 음식물쓰레기 30%이상 줄이기 시책 추진으로 2011년 대비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중 제일높은 감량율(25%)을 기록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와 시책추진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민․관이 함께 노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주민들의 참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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