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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적극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연이는 한파로 사람들의 마음까지 얼기 쉬운 요즘, 추운 날씨 속에서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장을 보고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작년 10월 경부터 시작하여 지역의 재래시장을 살리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14일 오후, 대전 장대동 유성 전통시장 입구에서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성시장의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나누어 주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차를 나눠 주고 있다.

그들의 따뜻한 차 한 잔과 미소는 추위 속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들과 장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더욱 활기를 주어 재래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다른 해보다 더욱 추운 날씨와 폭설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신천지 대전교회의 자원봉사단이 지속적으로 찾아 온 유성시장에는 따스함이 감돌았다.



신천지 대전교회의 신천지 자원봉사단 김윤진씨(57세, 노은동)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나 경기가 어려워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한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다가, 커피 봉사활동을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다”면서 “평소에도 유성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커피나 차를 파시는 분을 뵌 적이 없어 추운 날씨에 차를 대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작으나마 힘이 되어 드리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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