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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로명주소 정착 위해 건물번호판 등 일제조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도로명주소의 정착과 주민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18일부터 6월까지 관내 도로명주소 시설물(건물번호판, 도로명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제조사는 시설물 27,823개(건물번호판 26,109개, 도로명판 1,714개)에 대하여 현장 확인을 거쳐 국가주소정보시스템과 현장시설물의 일치여부, 시설물의 망실․훼손여부, 시설물의 안정성과 적정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에서 확인된 망실․훼손된 기 설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원인자에게 원상복구 조치하는 등 도로명주소 시설물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제조사 및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 또는 서구청 지적과 도로명주소담당(611-6324)에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적극 사용과 관내 교차로 및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과 내 집에 설치되어 있는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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