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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 심판 발언 후폭풍

양팀 선수단 보이콧 장면(출처: 파리 생제르맹 공식 홈페이지)
[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오늘 새벽 H조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H조에서 라이프치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샥셰히르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PSG와 바샥세히르 경기는 대기심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미뤄지게 됐다.

전반 13분경 바샥셰히르 피에르 웨보 코치가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대기심은 니그로(흑인 비하 발언)를 했다.

이를 알게 된 양팀 선수단은 라커룸으로 들어가며 경기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이후 UEFA는 상황 중재를 위해 대기심을 빼고 그 자리에 VAR 심판을 투입 후 다시 시작하는 방안을 이야기했지만 경기는 미뤄지게 되었다.

PSG와 바샥셰히르 재경기는 현지 시간 오후 6시 55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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