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는 겨울철 폭설과 혹한으로 인해 먹이가 부족해 폐사되거나 먹이를 찾기 위해 민가로 내려오는 야생동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먹이 900㎏을 공급하고, 산속에 설치된 덫・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구 관계자는“혹한으로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구하러 민가까지 내려오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이번 먹이주기 행사로 자연생태계 보전의식을 고취하고 불법엽구를 수거하여 야생동물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인간과 자연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매년 겨울철에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하여 왔으며, 지난해 2월에도 삼정동 일대에서 약400㎏의 먹이를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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