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구지역 곳곳에서 주민화합을 다지고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전통세 시 민속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먼저, 대전서구문화원(원장 박세규) 주관의 ‘느티나무 목신제’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다채로운 전통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서구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느티나무 목신제’는 서구문화원 예술단 풍물패의 액막이 소리를 시작으로 제물진설, 제향, 제상상배 순으로 진행되며 또한 시 무형문화재 제2호 앉은굿 보유자 송선자(67세)씨가 느티나무앞에서 굿을 펼쳐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의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 신년 토정비결, 우리집 가훈쓰기, 소원쓰기, 부럼깨물기와 대보름음식나누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주관으로 올해의 평안을 빌며 주민화합 등을 도모하기 위한 풍성한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가장동 지신밟기(20일 오후1시/들말어린공원) ▲괴정동 괴정제 및 지신밟기 (21일 오후1시30분/지치울어린이공원) ▲가수원동 지신밟기(23일 오후5시/괴곡동 마을회관 일원)▲만년동 지신밟기(23일 오전10시30분/중보어린이공원) ▲구봉산 산신제(23일 오전11시 / 구봉산 신성봉아래) ▲갈마울목신제(23일 오전10시/쌈지공원)▲ 장승공원 거리제 (24일 오전 10시30분/괴곡동) 등이 선보이며 ▲동별로 척사대회(도마1동,내동, 월평1동, 월평2동, 가장동, 변동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곳곳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행사 열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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