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김성연)는 직무스트레스와 위험성이 높은 소방 현장활동에 따른 소방공무원 개개인의 심신건강과 치유목적의 음악치료 전문가를 초빙한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일 곽현주 교수(대전대학교대원학 예술치료학과)가 대전북부소방서에서 직원과의 첫 만남을 갖고‘음악치료와 웰빙’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곽 교수는 지난달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음악 치료 및 상담전문가로 위촉됐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을 위해 힐링캠프, 음악 감상실 확대, 전문가 상담·치료와 공감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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