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평소 가로수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발생하는 병충해, 간판가림, 일조권침해, 교통표지판 가림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민원 해소 차원에서 실시되며, 주로 버즘나무와 은행나무가 작업 대상이다.
구는 지난 1월 1차적으로 일반도로변 1,000여 본의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마쳤으며 이번 작업은 선화로, 충무로, 대종로 등 56개 구간에 대한 가지치기를 통해 특고압 전선로와 가로수 가지 접촉으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공사가 사업비 8천만원을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전지작업 추진과 관련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시간대조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며, 자체적으로 가지치기를 위해 구입한 고소작업 차량을 이용해 민원 불편 지역에 지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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