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전통 명절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유림공원 내 중앙광장에서 ‘2013 유성 정월대보름제’를 개최한다.
이번 정월 대보름제는 지난해에 이어 유림공원에서 약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전통놀이마당과 동별 경연마당, 체험코너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전통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우선 유성문화원 사물놀이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전통 놀이마당에서는 전통놀이학교 수강생과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투호놀이, 굴렁쇠,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가 진행된다.
또 경연마당에서는 9개동 주민들이 팀을 구성해 제기차기와 윷놀이로 열띤 경연을 펼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판소리 농부가 공연이 펼쳐지고 체험코너를 통해 전통 연 만들기, 짚풀공예 체험, 떡메치기, 웰빙 부럼깨기 등의 부스가 열린다.
끝으로 구민 대화합을 위한 강강수월래와 소원 풍선 날리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새해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구 관계자는 “희망찬 계사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 소망을 기원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정월대보름제를 개최한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오셔서 새해 행복과 소원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22일 정월 대보름 맞이 ‘2013년 유성 정월대보름제’ 개최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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