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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이 원하는 건강증진사업 펼친다

대전 중구, 주민이 원하는 건강증진사업 펼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3년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운동, 영양, 비만, 금연, 절주, 구강)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자 실시한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를 밝혔다.

주민 요구도 조사는 17개동 주민센터와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으며, 설문 내용은 보건사업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의 우선순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우선순위, 사업 형태 등 18문항으로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실질적으로 주민이 먼저 알고, 원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에 대한 관심 정도는 ‘매우 높다’ 91명(20.2%), ‘높다’ 198명(44.0%), ‘보통’ 140명(31.1%)으로 응답 대부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 중 ‘운동사업’이 2,315점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이라고 응답했고, 두 번째가 ‘영양사업’ 1,756점, 세 번째는 ‘금연사업’ 1,610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시 주요 대상을 누구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성인’ 276명(27.3%), ‘노인’ 258명(25.5%), ‘청소년’ 203명(20.1%), ‘영유아’ 153명(15.1%), ‘임산부’ 120명(11.9%), 순으로 나타났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202명(45.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사전예방에 대한 홍보 및 캠페인, 금연패치, 보충식품 등 물품지원사업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위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예방 가능한 건강 생활습관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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