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를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외계층 아동과 사랑도 나눌 수 있는이야기박사 할머니 양성과정취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야기박사 할머니 양성교육은 마술을 활용한 동화 구연 등 동화 구연 기법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실시하고 동화 구연 3급 지도사를 양성하는 훈련 과정으로 1기 이야기박사 할머니 양성교육은 60~70세 할머니 20명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구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5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서구 일자리경제정책실 (☎611-8813)로 문의하면 된다.
훈련을 마친 수료생은 서구 갈마도서관에서 소외 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사업’에 채용을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서구는 지난해에도 이야기박사 양성교육을 추진하여 할머니 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대전 서구, 제1기 이야기박사 할머니 양성교육 과정 운영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