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3개 대학교(배재대, 목원대, 혜천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 중 회원 모집을 시작하여‘대학생 구정 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대학생 구정 서포터즈는 서구의 2013년 신규 사업으로, 역할은 크게 구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안활동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
제안활동은 젊은 세대의 구정 참여 확대를 통해 구정제안, 구정 모니터, 문화예술행사 평가 등 분야별로 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구정에 접목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은 서구 관내 복지시설,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끼와 역량에 맞는 봉사활동을 조사하여 수요자와 공급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재능기부 활동 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용 봉사, 무료공연, 학습지도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은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고 전국 삶의 질 1위 도시 구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구정 서포터즈 회원을 위한 인센티브로는 공공기관 청년일자리체험사업 우선 선발, 심신수련캠프 참여, 더불어 실적에 따라 우수 제안 창안자에게는 금상 1인 30만원, 은상 1인 20만원, 동상 1인 10만원 등의 포상이 제공되며, 봉사활동 참여자에게는 교통비 등의 실비 보상이 지급된다.
서구 관계자는 “많은 대학생이 구정 서포터즈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행복은 더하는 뜻 깊은 사업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대학생 구정 서포터즈’ 운영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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